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프레체 히로시마 (문단 편집) == [[AFC 챔피언스 리그]] == 2010년 [[포항 스틸러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산둥루넝에 속해 3승3패 조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3년 리그 우승팀으로 출전해 G조 [[포항 스틸러스]], [[베이징 궈안]], [[FC 분요드코르]]와 속하게 되었다. 1차전 분요드코르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루었으나 2:0으로 패배했고 2차전 베이징 원정가서도 2:0으로 깨지게 된다. 3차전 포항 원정에서는 포항 배천석에 결승골로 1:0으로 패배해 0승3패 광탈에 스멜이 풍기게 되고 4차전 포항 원정에서는 오랫만에 선제골을 넣어 승리하나 싶었지만 [[황진성]]에 골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1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게 되고 결국 1무3패로 광탈이 확정되었다. 그래도 잔여경기를 치루어야 돼서 5차전 분요드코르 원정을가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6차전 베이징 궈안과 경기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해 3무3패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치게 된다. 전년도 [[감바 오사카]]못지 않게 승점셔틀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이 성적은 J리그 우승팀이 기록한 '''최초의 무승 탈락'''이다(...)] 2014년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ACL 챔피언스리그에 참가, [[FC 서울]], [[베이징 궈안]],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 함께 F조에 편성되었다. 1차전 베이징 궈안과의 홈경기에서는 후반전 [[하대성]]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막판 치바 카즈히코가 그림같은 바이시클킥을 작렬시키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2차전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선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오타니가 날린 헤딩슛을 골문 앞에 서 있던 [[김승용]]이 걷어내지 못하면서 행운의 선제골을 얻어내며 앞서갔다. 이 때 히로시마 선수들은 [[동일본 대지진]]의 날이었던 [[3월 11일]]을 기념하는 '''3.11'''을 나타내는 세레모니로 이를 추모했다.[* 참고로 히로시마 소속인 [[다카하기 요지로]] 선수는 대지진 당시 그의 할머니가 쓰나미에 희생되었다.][* 15,16 시즌 [FC 서울]]에서 뛴 그 다카하기 선수가 맞다.] 하지만, 전반전 32분 선제골의 주역 [[김승용]]의 패스가 스테요프스키의 발 끝에 정확하게 연결되면서 동점골을 허용하였고, 전반 36분에는 스테요프스키의 중거리 슈팅이 치바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빨려들어가면서 역전을 허용, 후반전에서 이를 만회하지 못하며 1-2로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산프레체는 1무 1패로 최하위로 내려갔다. 3차전 FC 서울과의 홈경기에서는 주중경기로 체력을 많이 소모한 서울과는 달리, 시종일관 밀어붙이는 경기운영을 선보였고, 후반 7분 다카하기 요지로의 그림같은 감아차기로 앞서갔다. 비록, 후반 14분 서울의 [[하파엘 코스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5분 수비수인 시오타니 츠카사가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수비수들을 제쳐내며 역전골을 집어넣으면서 2:1로 서울을 제압했다. 이로써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010년 이후 4년만에 ACL에서 첫 승을 기록했으며, 1승 1무 1패를 기록, 서울에 골득실차에 뒤진 3위에 랭크되었다. 4차전 FC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는 전반전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노츠다 가쿠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0분 윤일록에게 오프사이드성 골을 내주며 1:1로 팽팽하게 이어나갔다. 후반 30분 황석호가 미키치의 크로스를 발리슈팅으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종료직전 하파엘 코스타에게 PK를 내주며 2:2로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이로써 히로시마는 샌트럴코스트매리너스를 제외한 세 팀과 승점 동률이 되었지만, 상대전적 득실차에 앞서며 2위로 올라갔다. 한편 이 경기에서는 석연치 않은 주심의 판정이 속출, 모리야스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피치로 올라와 항의하기까지 했다. 5차전 베이징 궈안과의 원정경기에는 시종일관 밀려다니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후반 10분 샤오자이에게 선제골을 16분에는 구에론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후반 22분과 25분 이시하라 나오키가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히로시마는 센트럴코스트와 베이징과 같은 승점 6점이 되었지만, 상대전적 득실에서 뒤지며 4위가 되었다. 운명의 6차전 센트럴코스트와의 홈경기에서 산프레체는 시종일관 센트럴코스트를 밀어붙였고, 후반 26분 시오타니의 프리킥을 야마기시가 방향만 바꾸어 차 넣으며 1:0으로 승리 3수 끝에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었다. 16강전 상대도 호주 구단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인데 1차전 안방경기에서 3-1로 이기면서 8강 진출 가능성도 높아지는가 했지만 원정에서 0-2로 지면서 골득실 3-3으로 같지만 원정득점 우위로 원더러스에게 8강진출권을 넘기며 탈락했다. 2016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FC 서울]], [[산둥 루넝]],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F조에 편성되었다. 1차전 홈에서 열린 산둥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연이어 2골을 얻어맞고 역전패했고, 3.1절에 열린 서울 원정경기에서 서울에게 4 : 1로 두들겨 맞으면서 전년도 [[J1리그]] 챔피언의 자부심을 사정없이 구겼다. 부리람과의 2연전에서는 모두 승리했으나 산둥 원정경기에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나마 홈에서 열린 서울과의 마지막 경기에선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지어 1.5군이 출전한 서울을 2 : 1로 제압하였다. 하지만 이 경기도 85분간 압도하며 2 : 0으로 달아났다가 막판 투입된 장신의 심우연을 앞세운 FC 서울의 단순한 공격에 만회골을 얻어맞고 이어 추가시간에 동점골까지 먹혔으나 논란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 가까스로 승리하였다. 2019년은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광저우 헝다]], [[대구 FC]], [[멜버른 빅토리 FC|멜버른 빅토리]]와 함께 F조에 속했다. 광저우 원정에서 패하며 시작이 불안했으나, 이후 4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조 1위와 16강행을 확정지었다. 16강에서 전년도 아챔 우승팀인 가시마를 만나 탈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